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🥺 후회와 반성

by juraffe juraffe

5월 23일 토요일, SSAFY CT 시험을 치렀다. 결과는 처참한데 조금만 더 준비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던 문제라 더욱 안타까웠다. 대학 시절 나는 개발자는 개발을 잘해야지!라는 취업을 준비해야 할 입장으로 다소 부족한 생각을 가지고 기술적인 내용에만 관심 있고, 대외 활동, 코딩 테스트 준비, etc... 등 취업 준비를 등한시하였다.

 

현재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나 자신을 취업 시장에 내놓았을 때,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내가 얼마나 이 분야에 애착을 가지는지 보여줄 수 있는 자료가 너무나도 부족하단 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다. 내가 했던 노력을 평가받기 위해선 이 분야에서 내가 어떤 활동을 했고 이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, 어떻게 발전했는지가 중요한데 나는 너무 혼자서 공부하고 좋아했던 것이다.

 

또 하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직접 구현한 부분은 굉장히 일부분이란 걸 깨달았다. 한 마디로 기술적인 어필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적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. 이 부분은 굉장히 크게 다가온 게 나는 개발자인데 기술적인 어필을 못한다는 건 치명적이다.

 

 이밖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차근차근 고쳐가면서 앞으로의 나는 문제 해결에 깊은 고민을 할 수 있고 또 관련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멋진 개발자가 되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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